2021 서울시 공무원 최종합격을 위한 면접특강 안내! (간호, 보건, 의료기술, 환경)

2021.6.5(토)에 실시된 서울시 공무원(간호,보건,의료기술,환경) 면접준비 관련 사전공지를 올립니다.우선 자세한 안내글을 전달드리기에 앞서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 지금 당장 시험을 완전히 포기하여 완벽하게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면 필기합격자 발표 전까지 면접을 미리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내 점수로 과연 될까?라고 고민할 시간이 있다면 면접준비를 해보세요. 지금 아무리 고민하고 걱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면접준비는 최종합격을 위해 언젠가는 거쳐야 할 관문입니다.  * 늘 강조드리지만 필기합격자 발표전까지가 면접을 준비하기에 최적의 시기입니다. 합격자 발표 후 준비를 시작하려면 생각보다 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강조 또 강조를 드려도 필기합격자 발표 후 면접준비를 시작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필기시험이 실시된지 벌써 열흘가까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면접을 준비해야하는지 아는 상태에서 6일은 마음만 먹는다면 상당히 많은 면접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과연 내 점수로 필기합격을 할 수 있을까? 면접준비를 해야할까?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이미 시험은 종료되었고 필기합격자 발표일인 7.14(수)까지는 지금도 약 한달여가 남은 상황입니다.

지금부터 한달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과는 분명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면접특강 및 자료는 필기합격 후에 제공되지만!

미리 서울시 면접준비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면접준비 팁에 대한 상세내용을 먼저 제공합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는 서울시 간호직, 보건직, 의료기술직, 환경직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을 위한 면접준비방법 등 상세내용을 제공합니다.

아래의 양식(1~5번)에 맞춰 내용을 작성하여, 028234700@hanmail.net 으로 접수를 해주시면 3~4일 내 회신이 갑니다. 메일을 보내주실 때 메일 제목에 '서울시 / 직렬 / 수험번호'을 남겨주시면 빠른 확인이 가능합니다. 1. 이름 2. 연락처 (가능하면 핸드폰 번호) 3. 수험표 사본 (PDF로 전달주시는 경우 암호가 걸려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호를 같이 주셔야 됩니다.) = 수험표 사본은 개인 확인용도로만 사용되면 절대 외부유출이 되지 않고, 확인 후 파기합니다. 4. 최근 5년 이내 대방열림고시학원 강의 수강 내역 (동영상 또는 현장강의) = 동영상 강의 수강생은 홈페이지 아이디만 기재해주시면 되며, 현장강의 수강생의 경우 대략적인 수강시기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5. 문제, 가답안으로 확인한 내 예상점수 (과목별 점수 / 총점의 평균점수) 6. 스터디 희망여부  = 희망자의 경우 현재 거주 지역(구 또는 동까지 기재) 기재해주세요.

 

기존 시험과 이번 시험의 난이도 차이

직렬	과목별 난이도	면접 관련
서울시 간호직	2020 시험과 비교시 특히 생물이 쉽게 출제됨. 간호관리가 세 과목 중 가장 쉽게 출제, 지역사회간호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	일단 3과목 평균이 88.33~90 이상이라면 미리미리 면접준비를 권장합니다. 평균의 85~86.67 사이이신 분들도 당장 시험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면접준비를 미리 해보세요.
서울시 보건직	보건행정과 한국사는 작년보다 쉽게 출제 / 공중보건, 국어는 작년과 비슷 / 영어가 어렵게 출제됨	일단 5과목 평균이 88.00 이상이라면 미리미리 면접준비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의료기술직	생물은 쉽게 출제됨. 공중보건 작년과 비슷 의료관계법규는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	일단 3과목 평균이 88.33~90.00 사이 혹은 그 이상이라면 미리미리 면접준비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환경직	환경공학, 한국사는 작년보다 쉽게 출제됨. 화학, 영어는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 국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	일단 5과목 평균이 86.00 이상이라면 미리미리 면접준비를 권장합니다.

위 내용은 각 과목별 교수님들의 의견, 경쟁률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드린 내용으로 정확한 합격선은 필기합격자 발표가 나기전까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여러번 강조드리지만 너무 동떨어진 점수, 턱없이 낮은 점수인 경우가 아닌 상황에서 시험준비를 포기하지 않는 수험생이라면 한달동안 면접준비를 미리 해보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매년 필기합격자 발표 후 "왜 미리미리 면접준비를 안했을까?"하고 후회하는 수험생들을 수없이 봐왔습니다.

 

필기점수가 안정권이라고 하여 절대 안심하지 마세요.

요즘에는 안정권에 있는 분들도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컷에 계신 분들이 합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면접은 절대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